본 프로젝트는 사내 인프라를 운영하는 Internal System Engineer의 실제 업무 환경을 가정하여 진행한 운영 중심 인프라 실습입니다.

서버나 네트워크를 단순히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하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내 업무 환경에서는 VDI 로그인 지연, 내부 서비스 접속 장애, 자원 부족과 같은 이슈가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운영자는 단순히 ‘장애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와 사용자에게 어느 범위까지 영향을 주는지를 함께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인지를 구분하여 판단하고, 이에 따라 대응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판단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운영 영역(OPS)과 서비스 영역(SVC)을 분리한 구조를 기준으로 설계했습니다.

모니터링 지표를 통해 시스템 상태를 파악하고, 장애 시나리오와 영향 범위를 분석한 뒤, 증설이 필요한 시점을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실습의 목적은 특정 기술을 구현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Internal System Engineer가 실제로 수행하는 운영 판단과 의사결정 과정을 실습을 통해 재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