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에서는 서비스 장애와 증설을 구분하기 위한 판단 기준을 정리합니다.

SVC 서버의 자원 사용률과 지표 변화를 관찰하며,

문제가 일시적인 장애인지, 구조적인 한계인지 판단합니다.

CPU, 메모리, 응답 시간 지표를 기준으로

부하가 일시적으로 치솟는 상황과

지속적으로 한계에 근접하는 상황을 구분합니다.

지표가 정상 범위로 회복되는 경우에는

장애 대응이나 설정 조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판단합니다.

반대로, 지표가 반복적으로 임계치에 도달하거나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는 경우에는

운영 관점에서 증설이 필요한 상태로 판단합니다.

이 실습의 핵심은

“느리다”는 체감이나 경험이 아니라,

수치와 지표를 근거로 증설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을 익히는 데 있습니다.